여행때 바다갈때 꼭 입어야지 하고 입었는데 다들 이쁘다고 남자친구가 셔터를 계속 눌렸다며ㅎㅎ집에서도 홈룩으로 입고있어도 괜찮겠다싶을정도로 너무 편했구요 팔쪽이 걸쳐있는 스타일이라 팔뚝커버도 어느정도 되고, 가슴쪽 튜브라인이 프릴느낌으로 잡혀져서 겨드랑이랑 가슴쪽이 부해보이는 느낌보다 결점커버도 되서 개인적으로 이런옷 처음 입어봐서 임부복으로 보이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쁘다고 다들 얘기해줘서 만족해요ㅎㅎ다만, 팔쪽연출하는 라인이 조금 실밥이 연한지 입고나갔다가 한쪽이 떨어져서 걍 튜브탑마냥 한쪽은 그렇게 연출해서 입자하고 입었는데 떨어져도 원래 이런 스타일마냥 나쁘지않아서 입었어요ㅎㅎ여행다녀온후 수선맡겨서 원상복구했어요ㅎㅎ 그리구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오프숄더 브라탑도 너무 편해서 잘 착용했어용 감사합니다^^♡